[앵커의 마침표]힘겨루기 할 여유 없다

2024-03-25 0



의사와 정부가 평행선을 달려온 이유 불신 때문입니다.

자기 밥그릇 때문에 2천 명 증원을 무조건 반대한다는 불신.

대화 테이블은 명분일 뿐이고 결국 증원을 강행할 거라는 불신.

그런데 이렇게 줄다리기만 하기엔, 당장 환자들 생명이 걸린 문제입니다.
 
양측 모두 불신은 일단 접고 대화 테이블로 나와 환자들 불안감부터 해소해주기 바랍니다.

마침표 찍겠습니다.

[ 힘겨루기 할 여유 없다.]

뉴스A 마칩니다.

감사합니다.



동정민 기자 ditto@ichanne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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